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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 성료 [농축유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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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국한우 작성일26-10-17 조회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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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전남광주산 우량한우 선발을 위한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종합챔피언상에 영암 문영식 농가, 고급육 부문 대상 수상에 영도농장을 운영하는 김일용 조합원이 고급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남광주지역본부(우량한우)와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고급육)의 전문심사위원이 출품축 110마리(우량한우 74·고급육 36)를 종합 심사해 우량한우 20마리, 고급육 3마리, 우수 시군 및 축협을 각각 3개소 선정했다.
이번 대회 최고의 상인 종합챔피언상을 받은 영암 문영식 농가의 한우는 체적과 균형이 적절하고 엉덩이 부분과 유방 및 지제구조가 잘 발달되었으며, 몸 살붙임이 우수했다. 이는 밀식사육을 하지 않고,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우송아지 브랜드 사업에 참여하는 등 체계적인 개량을 통해 이룬 성과라는 분석이다.

고급육 부문 대상을 받은 순천 김일용 농가는 발효사료를 직접 제조해 성장 단계별로 급여하고 있다. 근내지방의 분포와 얇은 등지방, 넓은 단면적이 조화를 이뤄 육질과 육량 모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일용 조합원은 순천에서 영도농장을 운영하며 우수한 한우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개량과 체계적인 사양관리에 힘써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농가의 노력과 정성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순천 지역 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 목포무안신안축협 최우수상 휩쓸어
으뜸한우경진대회에서 무안군과 신안군의 조합원이 출품한 5두에서 4두를 최우수상 등 각종 상을 휩쓸어 최우수 축협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한 부분은 송아지 부분 최우수상 정동일(무안군 일로읍), 미경산우 부분 최우수상 정해중(무안군 일로읍), 송아지 부분 우수상 박현우(신안군 지도읍), 경산우 1부 박광호(신안군 지도읍) 조합원이 수상을 했다.
특히, 정동일 조합원과 정해중 조합원은 부자지간으로서 수상 진기록의 의미가 더했다는 평이다. 정동일 조합원은 제37회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39회 경진대회에서는 송아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우수한 사육 기술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22개 시·군중 무안군은 최우수상을 신안군은 장려상을 수상함으로서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전남 축협 중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특히 정동일 농가는 축산 후계세대로서 꾸준히 대회에 참가하면서 다수의 수상을 함으로써 명실상부 한우개량에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정동일 농가는 “좋은 송아지를 생산하기 위해 혈통과 개량에 꾸준히 신경 쓰고 있다”며 “이번에 일로가축시장에서 최고가로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목포무안신안축협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조합원 농가의 꾸준한 노력과 축협의 체계적인 한우 개량사업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우수한 한우 생산과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모든 노력과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 전국한우경진대회 출품
최우수 입상축은 10월 30일 농협안성팜랜드에서 열리는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한우경진대회’에 통합특별시 대표로 출품해 전국의 한우 암소들과 개량성과를 뽐내게 된다.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은 “전남광주는 체계적인 개량을 통해 가장 안전하고 품질 좋은 한우를 생산하는 대한민국 한우산업 일번지”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적극 소통하면서 미래 축산업 경쟁력을 확보하여 돈 버는 축산,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년마다 개최되는 2024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비롯 다수 수상, 2025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전남광주 한우의 명성과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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